메뉴 건너뛰기

header.jpg

고 이영숙 사모님 소천

Webmaster 2023.09.19 11:44 조회 수 : 49

고 이영숙 사모님 소천

한미장로교회와 일본 선교사로 섬기셨던 고 이동은 목사님의 부인 고 이영숙 사모님께서 지난 8월 9일 7시에 향년 89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