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PC 회원인 이문희 장로님의
미국장로교 224차 총회의 총회장 당선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십시다
지난 5월호 뉴스레터에 Sandra Hedrick 목사와 함께 동사 총회장 (co-moderator)으로 입후보한 이문희 장로님의 경력과 platform 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Sandra Hedrick 목사와 함께 동사 총회장 (co-moderator)으로 입후보한 이문희 장로님의 총회장 당선을 위해 우리 회원교회와 지도자들께서는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장 선거는 online으로 3일간 열리는 224차 총회의 첫날인 6월 19일에 있습 니다. Online총회이기 때문에 종전처럼 후보들이 총대들을 만나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홍보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NCKPC 회원교회의 목사님들과 평신도들께서 다음과 같이 이문희 장로님들을 각 노회에서 선출된 총대들에게 email과 전화로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1. NCKPC 회원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는 첨부한 총대 명단에서 각 지교회가 속한 노회에서 선출된 총대들(목사와 장로)과 YAAD (Young Adult Advisory Delegate)의 이름을 확인하고, 노회 directory나 사무실을 통해서 그들의 교회 주소나 email address 혹은 전화번호를 확보하신 후에, 우편이나 email을 통해 첨부한 바와 같은 홍보 편지를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가능하시면 총대들을 전화로 접촉하여 이 장로님에 대해 적극 홍보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총대들에게 보내는 영문 편지의 내용을 한글로도 번역하여 첨부하였으니 참고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총대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 있는 Website 혹은 Facebook에 가셔서 이문희 장로님과 Sandra Hedrick 목사의 총회장으로 입후보한 동기와 총회장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와 포부를 읽어보시고, 혹시 노회의 총대들이 질문하실 경우에 자신있게 대답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최근에 총회에서 발간된 Presbyterian Outlook에서 총회장으로 입후보한 두 팀의 인터뷰 기사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3. 마지막으로 교회의 주보/bulletin 에 이문희 장로님의 총회장 입후보에 대한 기사를 간단히 실어주시고 광고하여 주시며 6월 19일의 총회장 선거에서 230년의 미국장로교 역사상 최초로 한인교회 평신도 지도자가 총회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