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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24.09.16 12:18 조회 수 : 186
고 이충남 목사님 소천
뉴욕 하은교회 담임으로 섬기셨던 고 이충남 목사님께서 지난 2024년 8월 27일에 향년 80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을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