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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23.09.19 12:44 조회 수 : 64
고 이영숙 사모님 소천
한미장로교회와 일본 선교사로 섬기셨던 고 이동은 목사님의 부인 고 이영숙 사모님께서 지난 8월 9일 7시에 향년 89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