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배 목사님 고별 설교
PCUSA 총회 Presbyterian Mission Agency에서 지난 28년간 한국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시고 은퇴하시는 김선배 목사님께서 7월 13일 아침 Louisville 총회 chapel에서 드린 예배시간에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김선배 목사님께서는 교단지도자들에게 “Gifts of New Immigrants Day” 라는 제목으로, 우리 한인이민교회의 소명에 대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Attachment 로 보내드리는 김선배 목사님의 설교를 읽어 보시고 교단과 NCKPC 와 특별히 김선배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정인 목사 드립니다.
2016년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