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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호 목사 (Rev. David Won, the 47th NCKPC Moderator)

  •  
  • - davidwon@hotmail.com
  • - 새장로교회 담임목사 (Los Angeles, CA)
  • - Board Member, The Fellowship Community
  • - M. Div., Th. M, Fuller Theological Seminary
  • Former Moderator, Synod of Southern California and Hawaii, PC(USA)

 

 

 

 

 

 

     언제나 남은 자와 함께 하시면서,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는 평강의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이 시대에 꼭 맞는 표어를 가지고, 47대 NCKPC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때에 NCKPC에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질문해 봅니다. 도덕이 타락하고, 교회가 약해지고, 혼란이 가중되어져 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은 “남은 자”가 되는 것이라고 그 대답을 가집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 편에 선 자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때는 하나님의 남은 자가 되어, 모든 열방과 우리가 속한 교단, 그리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남은 자로서 본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일입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는 서로 연결된 교회(Connectional Church)입니다, 다양성 속에 하나(Unity in Diversity)가 되는 공동체입니다, 품위와 질서(Decent and Orderly)로 이루어져 가는 회의체입니다. NCKPC의 멋이 여기에 있습니다. 남은 자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감당하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때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하는 때입니다. 이 때는 서로 섬겨야 할 때입니다. 이 때는 자기 자리를 잘 지켜야 할 때입니다. 남은 자로 하루 하루를 승리가운데 살아가며,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NCKPC를 바라봅니다.

     약할 때 강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남은 자 된 한분 한분에게 항상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