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지난 3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2박 3일간 시니어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를 개최하였습니다.

81명의 시니어 사역자를 배출한 ‘제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

 

이번 훈련학교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에 이르기까지 미주 전역에서37개 교회에서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와 일본 오사카 선교사를 포함해 81분의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훈련학교에 참가한 목회자들은 PCUSA 소속 만이 아닌 범교파적인 특성이 있었고, 특히 4-50대의 중년 목회자들의 참여가 많아 무척 이채로웠습니다. 그리고 참석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제 ‘시니어 사역’은 모든 교회들의 과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따라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를 양성하여 단순한 은퇴자로 물러 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원숙한 제자로 Redirect, Refresh, Resource가 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자는 것이 모든 훈련 과정의 핵심 주제였습니다.

 

이번 훈련학교를 주관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김재홍 부목사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가를 신청할 줄은 몰랐습니다. 다음 기수에는 더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강은자 전도사를 비롯한 모든 시니어 사역자 위원회 임원들과 당회에 감사드립니다”는 인사 말씀을 드리며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와 함께 해주시고,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 앞에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정인 목사 드립니다.

2017년 3월 29일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03291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