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재단

1972년에 조직된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NCKPC)는 2011년에 40주년을 기념하고 경축하면서, 지난 40년간 한인교회와 동행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리고, 미래의 한인교회의 목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재원 확보를 위하여 NCKPC 사역재단 (Foundation)의 설립을 가결하였다. 이에 따라, 2013년 10월 2일에 Florida의 Orlando에서 fundraising의 주축이 될 30 여명의 평신도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사역재단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 의미깊은 창립대회는 김 일 장로의 사회로 1부 창립예배와 2부 Business meeting으로 진행되었는데, 1부 예배에서는 NKPM 회장 조기헌 장로의 기도와 총회 한미목회실의 김선배 목사의 설교로, 그리고 2부 Business meeting에서는 준비위원장 이유신 목사의 재단 설립취지와 목적의 설명에 이어 "할렐루야"로 재단 설립을 인준하였고, NCKPC 총회장 유승원 목사의 재단 설립 선포와 축사, 그리고 앞으로 기금의 투자와 증식에 협력해줄 미국장로교 재단 (Presbyterian Foundation)의 Tom Taylor 회장과 Joe Small 목사의 미국장로교 재단의 소개와 격려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사역재단의 목적을 보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물질과 영적 청지기의 씨앗을 심는 것은 오랜 장로교 전통의 기조적 신조의 하나이다. 현금 기증, 유산 증여, 그리고 기타 재산 계획등을 통한 회원들의 물질적 기부를 통해 만들어지는 NCKPC 사역재단은 재정적 자산을 만들고 증식하고 관리 유지하여 총회 Presbyterian Mission Agency의 Korean Emerging Ministries Office와 파트너쉽으로 NCKPC가 추진하는 여러가지 사역들을 최대한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재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신실한 회원들과 함께 나눔으로서 그들이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친 후에도 의미있고 보람있는 유산을 기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사역재단은 NCKPC의 미래 사역을 위한 기금의 확보 뿐만아니라, 일세 한인교회의 신앙적 유산을 우리의 후손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깊은 영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의 광야 생활 후에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넜을 때, 여호와께서 지시하는대로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취하여 그들이 유숙했던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념비가 되게 하였는데, 이 기념비의 목적은 이스라엘 후손 대대에게,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수 4:24)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NCKPC 사역재단은 일세 이민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세상과 우리 후손에게 알게 하고, 우리의 후손들이 대대로 주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기 위한 기념비가 되어 오고 오는 후세들의 신앙과 사역을 위한 것이다.  

이번 창립대회에서 통과한 회칙에 의하면, "본 재단은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에 속한 기관으로 전국총회를 위해 존재하지만 재단의 운영은 독립적이고 자율적이다"라고 규정하고, 재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사회와 임원회의 조직을 두기로 하였다.

이어서 기금 조성의 중심적 역활을 담당할 이사회의 이사장으로 NKPM 증경회장인 이귀호 장로 (Los Angeles, CA)를, 부이사장으로 오대기 장로 (Atlanta, GA)를 선출하였고, 2014 - 2018 년의 5년간의 이사직을 수락한 분들은 김경자 장로 (San Diego, CA), 김용호 장로 (Lawrenceville, GA), 남후남 장로 (New York, NY), 박종봉 장로 (Auburn, WA), 반천수 장로 (Larkspur, CA), 이재열 목사 (Houston, TX), 조기헌 장로 (현 NKPM 회장, Indianapolis, IN), 지인순 장로 (Woodstock, GA), 채희절 장로 (Carmel, IN) 등이며 앞으로 더 추가 보완될 예정으로 있다. 또한 유승원 목사 (현 NCKPC총회장, 디트로이트 연합장로교회), 장윤기 목사 (씨애틀 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조문길 목사 (동부 한미노회), 김선배 목사 (총회 한미목회실) 등이 자문 및 협력이사로서 자문과 격려를 해주기로 하였다. 한편, 이사회의 결정과 위임 사항을 집행하고 실제적인 업무를 이끌어갈 임원회의 임원으로서 이유신 목사 (회장, CA), 김 일 장로 (부회장, CA) 와 함은경 장로 (부회장, IL), 김우식 장로 (서기, GA), 김길수 장로 (회계, WA)가 선임되었고, 채희철 장로와 은춘표 장로가 감사로 수고하게 되었다. 2013년 말까지 이사회 조직을 끝내고, 임원회에서는 홍보자료를 비롯한 사역재단의 출범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2014년 4월부터 전국적인 fundraising 업무에 들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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